프랭크 박사 미국 부정선거 감시단 연설 관련

프랭크 박사 미국 부정선거 감시단 연설 관련 내용을 공유합니다.

최근 치러진 6·3 지방선거를 전후로 인터넷 방송과 보수 진영 유튜버들 사이에서 가장 뜨겁게 거론된 외국인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한미 부정선거 공동조사단’의 일원으로 모스 탄 교수와 함께 한국을 방문했던 미국의 더글라스 프랭크(Douglas Frank) 박사입니다.

미국에서 수학과 과학을 가르쳤던 이력을 내세우며 대중 앞에서 연설을 이어나가고 있는데 이 사람이 한국에 와서 어떤 주장들을 펼쳤는지, 그 연설의 핵심 내용은 무엇인지를 정리해봤습니다.

미국 부정선거 감시단 프랭크 박사 연설 내용

프랭크 박사가 한국 청중들 앞에서 가장 강조한 핵심 이론은 바로 ‘비밀 수학 알고리즘’입니다.

그는 컴퓨터 조작을 통해 유권자 수와 득표수를 미리 정해진 수학적 공식(다항식 곡선)에 맞춰 조작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선거를 치르기 전에 국가의 인구 조사 데이터(센서스)를 바탕으로, 각 지역구마다 몇 명이 투표하러 올지, 그리고 특정 후보가 몇 표를 얻을지를 컴퓨터 프로그램이 미리 계산해 둔다고 말했으며 실제 개표가 진행될 때 전자 개표기나 선관위 컴퓨터 시스템이 이 미리 짜인 각본(알고리즘)에 맞춰 숫자를 인위적으로 부풀리거나 바꾼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숫자가 너무 정교하게 딱딱 맞아떨어지는 것 자체가 인간의 투표가 아니라 컴퓨터가 개입했다는 증거라는 게 그의 연설 요지입니다.

또한 그는 연설을 통해 ‘유령 유권자(Phantom Voters)’가 무더기로 주입되었다는 의혹을 강하게 제기했습니다.

실제 그 지역에 살지 않거나 이미 사망한 사람, 혹은 허무맹랑하게 조작된 명부상의 인물들이 투표한 것으로 처리되어 투표함에 들어갔다는 주장입니다.

여기에 더해 한국의 전자 개표기(투표지 분류기)가 외부 인터넷망에 연결되어 해킹당하기 쉽고, 전 세계 부정선거를 기획하는 특정 세력의 조종을 받고 있다는 음모론까지 덧붙였습니다.

미국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로 활동하며 주장했던 선거 조작 논리를 그대로 한국 선거판에 대입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미국에선 어떨까?

그의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 미국과 한국의 수많은 통계학자, 데이터 과학자, 그리고 법원에서는 그의 주장을 전혀 근거 없는 허구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실제로 그가 미국 법원에 제출했던 수많은 선거 조작 관련 소송들은 단 한 건도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전부 기각되었습니다.

함께 활동하던 모스 탄 교수가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가짜 뉴스 유포 혐의로 한국 경찰에 의해 출국정지를 당하고 소송에서 기각되는 등 공권력의 엄정한 수사를 받는 이유도 이들의 주장이 객관적인 증거가 없는 악의적인 가짜 뉴스라고 받아들여지기 때문입니다.

프랭크 박사가 보여주는 정교한 그래프는 ‘비밀 알고리즘’이 아니라, 단순히 특정 지역의 연령별 인구 분포와 투표율 데이터를 사후에 수학 공식으로 억지로 끼워 맞춘 ‘통계적 착시’에 불과하다고 말합니다.

예컨대 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특정 정당의 표가 많이 나오는 현상은 유권자의 자연스러운 정치적 성향과 행동 결과일 뿐, 컴퓨터가 뒤에서 조작한 결과가 결코 아니라는 겁니다.

그를 믿는 사람들은 뒤에서 부정이 저질러지고 있다고 말하고 그 반대편에서는 황당한 음모론이라 말하고 있는데 과연 진실은 무엇인지 그 진실이 밝혀질때까지 기다려봐야겠습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