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이 치아 코렉트 내돈내산 후기 가루 치약 차이

퍼플이 치아 코렉트 내돈내산 후기 가루 치약 차이 관련 포스팅입니다.

평소에 커피를 자주 마시다보니 그런지 거울을 보니 유독 누렇게 변해버린 치아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치과에 갈 시간은 없고 미백 치약을 열심히 써봤지만 통 달라지는 걸 느낄 수 없었기에 다른 괜찮은 제품이 없는지 찾아봤는데 양치만 하면 순식간에 치아의 노란 기를 지워준다고 난리인 ‘퍼플이 치아 코렉트’를 발견했습니다.

유튜브나 SNS에서 계속 보이길래 속는 셈 치고 구매해봤고 이게 가루 형식이랑 치약 형식이 있다고 해서 저는 치약으로 구매를 해봤습니다.

퍼플이 치아 코렉트 내돈내산 후기

처음 제품을 펌핑해서 칫솔에 짰을 때 생각보다 너무 새파랗고 진한 보라색 액체 젤이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입안에 넣으면 온통 보라색으로 물들어서 이거 색이 안 빠지는 건 아닐까 걱정도 했었는데 막상 양치를 하고 물로 가볍게 헹구어 내니 보라색 거품은 깔끔하게 씻겨 내려갔습니다.

이 제품의 원리를 알아보니 우리가 미술 시간에 배우는 ‘보색 원리’를 이용한 것이라고 했고 노란색의 정반대 편에 있는 보라색을 치아 겉면에 미세하게 입혀서 시각적으로 노란 빛을 중화시키고 착시 효과를 일으켜 치아를 일시적으로 하얗고 투명하게 보이게 만드는 방식이라고 나와있었습니다.

한 통을 거의 다 써가며 느낀 변화를 공유하자면, 양치를 딱 마치고 거울을 보면 확실히 누런 기가 싹 톤다운되면서 치아가 한결 맑고 깔끔해 보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루만에 치아가 깨끗하게 변했다기보다는 살짝 누런 기가 지워지는 듯한 느낌이었고 계속 사용하다보니 은근 시각적인 만족도가 높아서 괜찮구나 싶었습니다.

맛도 맵거나 쓰지 않고 은은하게 시원한 민트 향이라 데일리로 쓰기에 전혀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퍼플이 치아 코렉트 가루 치약 차이

시중에 있는 가루나 치약의 원리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은데 가루 치약은 아주 미세한 연마제 가루 입자들이 알알이 들어있어서 칫솔질을 할 때 이 가루들이 치아 표면에 강력하게 마찰을 일으키면서 커피 때나 담배 니코틴 같은 겉면의 단단한 착색 노폐물을 물리적으로 긁어내어 지우는 원리입니다.

때를 벗겨내는 데는 확실히 강력하지만, 너무 자주 쓰거나 칫솔질을 세게 하면 치아 겉면의 보호막(법랑질)이 미세하게 깎여 나가서 나중에는 오히려 이가 시리거나 잇몸이 상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면에 퍼플이 치약은 부드러운 젤 성분이 치아 표면의 노란 빛만 시각적으로 가려주는 메이크업 베이스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가루 치약처럼 치아 표면을 손상시키거나 마찰 자극을 주지 않습니다.

덕분에 평소에 잇몸이 약하거나 이가 자주 시려서 고생하셨던 분들도 아무런 통증이나 시림 증상 없이 안전하게 쓸 수 있다는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퍼플이 치아 코렉트 후기 총정리

퍼플이 치아 코렉트는 영구적인 치아 미백제라기보다는 화장할 때 얼굴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치아용 톤업 크림’이라고 생각하시면 후회없이 잘 사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매일매일 커피로 인해 누래지는 치아의 색을 깨끗하게 톤다운 시키고 싶은 분들이라면 한 번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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