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은 왜 네이버에 안나오고 있는걸까?

아주 예전에 작성했던 글들이 있었고 그건 네이버에 잘 노출이 되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노출이 막히기 시작했고 지금은 아무리 글을 써도 나오지 않고 있는 중입니다.

내글은 왜 네이버에 안나오고 있는 걸까요?

웹마스터도구에 등록을 시켜놨고 거기서도 사이트 최적화에 들어가보면 ‘웹표준을 준수하는 상위 1% 사이트 입니다.’라고 뜹니다.

다른 블로그들은 다 십몇프로로 나오는데 이 블로그만 상위 1%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이렇게 잘 유지되는 블로그니까 당연히 글이 잘 나와야하는데 안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고민고민하다가 네이버 고객센터에 일단은 질문을 올려놨습니다.

어떤 답변이 올지는 잘 모르겠지만 부디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방금전에 거래를 한 건 하고왔는데 저녁 8시30분에 또 한 건이 남아있고 물건이 아직 2개나 더 남아있어서 이거 언제 처분할지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내일은 은행에 가서 otp카드인가 뭔가를 받아와야합니다.

앱으로 거래하려면 그게 있어야하고 사업자로 새로 가입해서 대출을 받아야하기 때문에 점심 이후에 갔다오던지 아니면 아침에 일찍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점심 이후에 가면 사람들이 꽤 많아서요.

어제 마트에서 찌개용 돼지고기를 3천원대에 300g사와서 오늘 점심에 김치찌개를 끓여먹었습니다.

찌개용 두부 한 모 사온것도 절반 잘라서 넣었구요.

나머지 반모는 물 채워서 냉장고에 넣어뒀습니다.

김치는 냉장고 야채칸에 넣어뒀는데 너무 큰 통이라서 그런가 안빠지려고 하는거 겨우 잡아뺐습니다.

김치 반의 반포기를 잘라서 가위로 숭덩숭덩 썰고 쌀뜨물에 고기만 넣어서 일단 끓이다가 팔팔 끓어올랐을때 잘라놓은 김치랑 다진 마늘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멸치육수와 다시다를 넣었고 진간장 한스푼과 맛소금 살짝, 설탕 한스푼을 딱 넣어서 간을 보니 적당적당하고 괜찮더군요.

찌개를 먼저 끓이면서 밥을 짓기 시작했고 고기가 많아서 그런가 국물맛이 괜찮았습니다.

파는 요즘에 비싸서 못 넣었고 그냥 이렇게만 넣고 끓여서 냄비째로 밥에다가 퍼먹었습니다.

다른 반찬 필요없이 그냥 찌개 하나만 두고 먹어도 한그릇이 뚝딱이네요.

두부는 다 건져먹었고 고기도 꽤 먹었는데 아직 절반 이상 찌개가 남아서 한번 끓여서 그대로 놔뒀습니다.

김치찌개는 원래 두번째 끓이는게 첫번째보다 더 맛있죠.

이따가 저녁에 먹을까 했는데 그냥 남은건 내일 점심에 또 제가 먹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은 그냥 롯데리아에서 쿠폰 나온걸로 시켜먹으려구요.

14000원 이상 주문시 4천원 할인해주는 이벤트가 진행중이고 오전 11시에 3천원짜리 쿠폰을 또 한 장 받았고 슈퍼클럽은 기본 3천원 할인이니 14000원어치 주문하면 배달료까지 해서 4천원만 내도 되겠습니다.

원래 롯데리아는 배달료를 안받으니까요.

저녁에 햄버거 세트 2개 시켜서 먹고 내일 찌개 남은거 끓일때는 냉동실에 있는 소세지나 두어개 넣어서 먹어야겠습니다.

아침에 나가야하니 먼저 은행을 갔다와서 점심에 끓여먹으면 될 것 같고 밥은 한 3인분 남았는데 냉동실에 덜어두지 말고 그냥 밥통에 놔뒀다가 이틀동안 먹으면 되겠습니다.

오늘은 매출이 완전 작살나버린 날이고 또 독촉이 들어와서 상당히 머리가 아픈 하루였습니다.

도움을 받을만한 구석도 없고 그냥 혼자서 다 해결해야하는데 처음부터 또 막혀있는 일이다보니 더 짜증이 났습니다.

이럴때 스트레스나 풀러 가고싶은데 돈도 없고 어디 나갈데도 없고 그냥 집에서 한숨이나 쉬고있는 중입니다.

빨리 이 블로그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