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고운음이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9월달이 지나가고…이젠 10월달이네요….99년도 2개월 밖에 안남았네요…..베네주웰라…넘 좋은 곡 같아요…갱그리님….저도 언젠가..꼭 치고 싶은 곡이랍니다…홈페이지는 잘 만들구 있죠..?
글구 네훼르님…팜플렛….잘 만드시길….
글구 송(song)님이 가입인사하셨네요…방가워요…우리 자주 얘기하죠….글구 연주회…좋은 추억 만드세요…꽃다발도 많이 받으시구요…..
아래글은 퍼온글 입니당…..편안한 밤 되세요….

— 임종인님의 글 ————————————
저는 뉴질랜드에 사는 교민으로 이곳에서 컴퓨터 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기타는 25년을 쳤지만 아직도 많이 서투른 상태입니다. 하지만 음색에 있어서 조금 연구한 것이 있어 다음과 같이 적어 보냄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음색을 곱게내는 요인이 몇가지 있는데
1. 손톱의 관리
손톱이 곱게 다듬어진 경우, 기본적으로 고운음이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손톱은 사람마다 틀리고 치는 방법마다 틀리기 때문에 정도는 없으나 및에서 보았을때 1.0~1.5mm정도로 고루게 보이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고운 사포(1000번이상)로 손톱 끝이 둥굴게 다듬으면 좋습니다. 그러니까 손톱 및 부분과 윗 부분을 고루 다듬으세요. 및 부분은 줄의 시작, 그리고 윗 부분은 줄을 떠날때 영향을 줍니다.
2. 탄현의 기본 운동
기타의 탄현은 손가락의 1관절 을 이용(피아노를 치듯)하여 탄현을 할 경우 기타줄이 앞판에 대해 수직(정확히 말하면 45도 각도)으로 진동하게 되어있습니다. 이런 경우 기타의 앞판뿐만 아니라 옆,뒤판을 골고루 울려 주므로 부드롭고 깊은 음이 납니다. 물론 필요에 따라서는 기타의 앞판에 대해 수평으로 줄이 진동하는 음색도 필요하나 기본 자세로 1관절 운동으로 연주하는 것이 속도 및 음색에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일반적으로 아포얀도에서는 쉬운 이야기나 알아이레(아르페지오)에서는 잘 적용하시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유명 연주가들이 이 주법을 이용하여 아포얀도 없이 거의 알아이레로만 연주합니다. 알아이레도 동일한 방법으로 연주하면 알아이레로만으로도 아포얀도에 버금가는 소리가 가능합니다. 알아이레를 이런 방법으로 칠 경우 줄을 치는 각도가 중요합니다. 요즘 새로운 주법(이곳 기타 교수들은 모두 이방법을 권하고 있습니다)은 손목 관절이 구부러지지 않게(타레가는 손목을 구부려 줄과 직각인 자세가 나옴—과거 주법) 자세를 취하는 것이 인체공학적으로 합리적이고 자연스러운 자세라고 합니다. 이런 자세에서는 줄을 자세에 따라 약간의 각도를 주어 탄현하게 되는데 이각도에서는 줄과 줄사이가 넓어지기때문에 알아이레도 아포얀도 같은 방법으로 쳐도 다음줄에 손가락이 닫지 않게 칠수가 있습니다.
3. 손끝의 살을 이용하여 더나은 음색을 만듬
손끝에 살을 충분히 석어 줄을 탄현 할경우 줄에 약간의 비틀림 스트레스를 주어 줄이 이 스트레에서 풀릴 경우 원심력에 의해 줄의 진동이 원이나 타幣活?이루면서 진동하게 됩니다. 이런 음색은 묘하게 고운 음색이 나오는데 바이브레이션과 겸비 할 경우 신비로운 음이 나옴니다. 세고비아가 많이 활용하는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 방법을 잘못 연습하는 경우 줄을 스다듬게되는 현상이 있어 주의하여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2번에서 언급한 기본 연습이 충분히 이루어 진 다음 연주 중 특히 고운 음색을 낼 필요성이 있을때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속도 문제
기본적으로 속도 저하는 손의 불 필요한 힘이 장애 요인입니다. 왼손의 경우 반음계 같은 기본 연습을 할 때 죄소 힘을 이용(줄이 Buzz음이 나지 않을 정도로 최소 힘을 적용) 천천히 연습하면서 숙달된 후 속도를 점차 증진 시키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오른손의 경우 음을 탄현 후 즉시 힘을빼 음을 치기전 상태로 자연스럽게 돌아가게 만드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줄을 탄현 할때 힘이 들고 원위치 할때 동일하게 힘이 들어간다면 동작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힘이 많이 들어가게 되어있습니다. 어쨌근 최소 운동의 법칙을 적용하라는 뜻입니다. 저도 25년 기타를 치면서 요즘에야 고치고 있는 사항들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세계…

이 말을 들으신분은 허무주의에 가깝다고 느끼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허무조차도 없는 이름조차도 붙일 수 없는

그 아무것도 없는 세계…

시간… 공간…. 의식… 사랑.. 감각… 느낌.. 열기..

아무것도 없는 세계..

음~ 불경의 어딘가에 나오죠. 무의식계. 그러니까 있음의

세계와 없음의 세계는 하나에서 나오고 그 분열되기 이전의

그 세계..

색과 공의 분화되기 이전..

그곳에선 아무런 주장도 옳지 않고 누구도 맞지 않고 틀리

지도 않고.. 언어란 아무런 의미가 없죠. 우리 이 세상은

그 무무재(존재하지 않음이 없다.)의 세계에서 나와 그것과

하나이죠.. 그런 이세상에서 부처가 옳으니 예수가 옳으니

할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다만 아직 그 무무재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하나의 길이 될 수 있다면 그 사랑에겐

최고의 길입니다. 기독교에선 사람들에게 원죄라는 족쇠를

발에 묶어 그 죄책감을 이용해 자신들의 교구 확장에 이용

하고 금전적 문제도 해결합니다. 음~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지만 얼마전 방송국에 교도들이 난립한 일.. 흠~ 어리석

은 인간들.. 세계의 종말이 가까웠다. 종말이 와서 자신

이 죽음을 맞이해도 육신이 죽은다음에는 더이상 잃을 것이

없죠. 그런데도 종말이면 혹시 자기자신이 사람들의 전체

가되어 괜히 불안해하고. 또 그런것을 이용해 자기자신의

뱃속을 채우려는 Ssagajy 없는 guy….들

이 말을 듣고 기독교 인들 모두가 화가 날 필요가 없지요.

음~ 골라 들으세요. 자기 자신이 그렇지 않고 정말 사랑만

으로 살아왔다면 저의 말에 동의 할 테고. 아니면 화날테고

음~ 몇해전 조계종 사건.. 어디 조계종 총 본사가

소림사입니까? 절에서 막 싸우고.. 또 깡패를 스님으로 둔

갑시켜 싸우고. 난 무술영화 보는 줄 알았네.

그렇게 교단에서 높으시다는 분이 지위의 노예가 되어 그런

망태를 보여주시고. 소림사.. 소림사..

전 불교도도 아니고 도가사람도

아니고.. 기독교인도 아니고.. 아무것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죠.. 아니 모든것에 소속되어 있죠. 이 세상 모든것은

연관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저 한줄기 불어오는 바람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무슨 이

유때문에 불어올까요? 바람의 풍속은.. 바람의 습도는

아~ 머리아파.. 뭐를 그렇게 분석할게 많은지.. 그냥

불어오는 바람을 단지 느끼기만 하세요. 시원한 바람..

아무런 생각을 하지말고. 후~

이 세상의 모든것은 완전합니다. 완전한데 더 이상 무엇이

필요있을까요? 제가 이렇게 말 한다면 과학이 필요 없다고

제가 생각할거예요. 과학은 필요하죠. 우리의 삶을 윤택

하게 해주고. 모든것은 필요있죠. 고통도 성숙하기 위해

필요하고… 제가 그렇게 좋아하는 똥도 다른 생명체에겐

생명의 원천이고, 죽음은 삶의 가장 근본적인 원천이죠.

원을 생각해 보세요. 아무런 모가나지 않고 언제 어디도 똑

같잖아요. 우리의 지금 위치는 그 원입니다. 언제든지 다

똑같죠. 걱정을 하지 마세요. 지금이 완전합니다.

사람들의 얼굴을 보면 무엇의 불안함이 느껴집니다. 음~

사람이라면 그러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죠. 그 불안감을

없애려고 하지 마시고 반갑게 받아들이세요. 그 불안감은

당신의 행복의 원천입니다. 그리고 그 불안과 행복이 하나

하고 느끼는 사람은 무무재를 느끼신 분입니다. 그러면

어떠한 불행일이라도 낙담되지 않고 아무리 행복하더라도

그 행복에 빠지지 않고. 평상심을 유지 할 수 있을 것입

니다. 무엇이던지 어떤거라던지 무무재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무무재는 아무런 형태도 없고 행동도 없습니

다. 아무런 크기도 없고.. 무엇도.. 그렇지만 이 세상을

낳게 하는 그것.. 음~ 도가에선 그걸 도라고 부르지요.

음~ 불교에선 뭐라고 그러나? 불성.. 반야.. 이렇게

이름이란 혼란만 가져올뿐. 언어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그리고 자기자신에게 이익이 되면 선이고 해가

되면 악이라고 생각하고. 벌이 꿀을 주면 사랑스러워 천사

고. 한 방 쏘이면 아파서 악마로 보이고. 흐~

모든 종교의 원천은 같습니다. 종교에 ?Z매이지 말고 자

기 자신을 먼저 아십시오..

소크라테스가 한 말이 생각납니다. 나는 진리이니….

그 말은 모든사람이 붓다라는 석가의 말과 통합니다.

그렇게 한 말인데 그리스인들은 쏘가 사이비인줄 알고.

독을 먹게하여 죽이고. 언어란 그렇게도 위험한 것이죠.

느끼십시요.

아무것도 없는세계를 여러분도 빨리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자기자신보다 더 깊은 곳에 무한히 피어있는 꽃을 느끼세

요.

흠~ 제가 쓴 글은 전부 쓸데없는 똥이지요. 제가 글자에

얽매여 있다구요? 제글이 틀리던지 말던지.. 제가 얽매여

있던지 풀어져 있던지.. 그건 제 상관이 아니지요.

제가 쓴 글이 있죠. 그리고 용주님이 쓰신 글도 있고.

글자에 얽매이지 마라. 음~ 그렇게 언어와 글자엔 오해의

소지가 있죠. 흠~ 만날 수 있다면 서로의 느낌만으로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을텐데. 전 누구도 스승으로 두지 않습니

다. 길을 찾아 혼자 떠나는 나그네라고 할까요? 그 길을

가다보면 노자, 붓다, 라즈니쉬의 생각과도 만날 수 있죠.

흠~ 느끼고 있는데 그네들의 책을 읽어보면 그 것이 나와

있죠. 덕은 혼자가 아니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

만나지 않아도 그렇게 느낌을 같이 느낄 수 있죠. 나와

비슷한 사람은 어느 협회도 만들지 않죠. 협회를 만든다면

지휘고하가 생기고.. 그래서 친목으론 만나죠. 모두 친구

함께 길을 가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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